제주도 바다를 달리다

바다가 좋아서

by 엄지사진관

제주도를

달리다 보면 만나는

제주도 바다의 모습들

.

함덕해수욕장, 월정리 해변, 세화리 해변, 서민백사, 표선해수욕장

금능해변, 협제까지

.

여름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보고 싶은 날,

돌하르방이 우리를 반겨주는 함덕서우봉해변(함덕해수욕장)

함덕 해수욕장/함덕 서우봉 해변


8월의 제주도.

비가 내리고 무덥고 방사능이 걱정되는 일본

비자를 발급해야 하는 중국

그 사이에 저가 항공, 저렴한 숙소, 그리고 요즘은 스냅사진 열풍이 불고 있는 제주도.


함덕 서우봉 해변은

제주시에서 14㎞ 동쪽에 위치해 있고 시내버스도 자주 운행되어서 여행 오는 사람들보다

제주 도민들이 더 많다고 한다. 아무래도 여행자들은 월정리와 세화 쪽을 많이 가서 그런가?


다시 사진을 보니

진짜 푸르다.

빠져든다.

에메랄드 빛에


늦기 전에

제주,


변하기 전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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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서우봉 해변(함덕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월정이가 핫하게 뜨긴 했지만

함덕 해수욕장... 정말 에메랄드 빛이다.

함덕서우봉해변(함덕해수욕장) 모습

표선해수욕장/표선 해비치 해변


썰물시에는 원형의 백사장을 이루고 밀물시에는 수심 1미터 내외의 원형 호수처럼 되어 경관이 아름다운 곳.

제주 민속촌과는 백 미터 거리에 있는 표선 해비치 해변. 남쪽인 포구 및 갯바위 낚시터가 있어서 싱싱한 회도 즐길 수 있으며 만조시의 해수욕장 야경이 참으로 멋있는 곳. 드넓은 백사장이 원형 경기장 같은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어 사람들이 붐비지 않을 때는 마을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표선해수욕장은 늘 성산일출봉을 보고 서귀포로 넘어 갈 때

드라이브를 하면서 지나가는 곳이었다.

어느 여름 표선해수욕장을 지나는데 썰물 시간이라서 그런지 수심이 얕고, 드넓은 백사장이 마치 호수 같았다.

얕은 수심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낮은 구름과 바다가 맞닿을 것 같은 순간.


날씨 좋은 날

제주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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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표선해수욕장

썰물 시간이라 그런지 수심도 얕아지고 뭔가 신기하다.

바닷물이라고 하기엔 물이 맑다.

우도 산호해수욕장/서빈백사 해수욕장


제주도 가면 갈까. 말까 고민하는 우도.

아무래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고

차량을 가지고 들어가면 승선비가 많이 들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우도는 몇 번 가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푸른 바다가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좋다.

검멀레 해변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친구 아버지 가발이 벗겨졌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들었던 기억도 있다.


예전에 아주 작은 우도 민박집에서 1박을 한 적이 있다.

한적하고, 조용한 이곳이 많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늦기 전에

제주,

어디선가 튀어나온 꽃게뒤에 파도가 칠때 좀 더 멋지게 찍을걸 아쉽다.

우도 서빈백사 해수욕장(산호해수욕장) 여름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

제주 금능 으뜸원 해변/금능 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은 이웃한 협재해수욕장과 함께 제주 최대의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투명한 맑은 물과 흰 모래와 조가비가 섞여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백사장, 낙조의 경관이 환상적인 이곳 앞바다에는 비양도가 있다.


한림공원과 협재해수욕장 사이에 알게 된 금능해변은 월정리만큼이나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고 있었다. 사실 여기도 모를뻔한 장소인 긴하다. 협재해수욕장에는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으나 금능은 사람이 적은 편~ 그리고 화장실 옆에 주차공간도 널찍하고 물 빠질 때는 모래가 너무 고와서 뛰어 놀 정도이다.


이제는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1번지 촬영 장소

정말 협재 해수욕장에 비해서 조용한 해변이었는데...


푸른 금능 해변이

잘 있을지


금능 해수욕장의 8월의 모습와우. 사람들 정말 많다.
금능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알록달록 지붕

그 밖에,


스냅사진을 많이 찍어가는 세화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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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사진도 많이 찍고 카페로도 북적한

월정리 바다.

금능해변과 마주하고 비양도가 보이는

여기도 역시 스냅사진의 서쪽 단골지역

협제 해수욕장

곧 갈게,


제주도

바다를

달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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