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걷기 좋은 제주도 마을 걷기
제주도 서쪽에서 동쪽으로 무작정 달리기에는 중간에 어딘가를 가고 싶었다.
이번에는 대평리와 위미리를 가게 되었다.
대평리 마을은 한적해서 걷기도 좋다고 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일찍나와 대평리로 향했다.
사실 박수기정에서 해녀할망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
대평리는 참 조용한 마을이었다.
제주도의 모습을
아직은 고요히 간직하고 있는
보석 같은 곳이었다.
제주도 여행중에 누군가가 SNS에 올린 박수기정에 해녀 사진 때문에
아침 일찍 대평리로 향했다
이른 아침 제주도 대평리 골목길을 걸었다.
제주도 대평리 골목길에서 만난 고양이
제주도 대평리 골목을 걷다 바다 쪽으로 오면
멀리 박수기정이 보인다.
박수기정의 설명을 찾아보니
대평리 포구에서 바라다보이는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절벽
제주도 대평포구와 박수기정
저기 등대에 여자 동상이 있는데 멀리서 보고 사람인줄 알고 기절;;;
제주도 대평포구의 가족
제주도 대평포구에 해녀가 있는 공방카페 쓰담쓰담 아래 해녀촌
대평리 해녀
사진에 굉장히 클로즈업 되는 것을 싫어 하셔서
멀리서 담아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했다.
대평리 해녀 물질하러 가는길
대평리 해녀 모습
대평리 바다와 멀리보이는 송악산
해녀분들이 떠난 대평리 해녀촌
이른 아침 대평리 골목을 걷고, 포구에서는 해녀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 걷기를 시작했던 대평리 버스정류소로 돌아왔다.
오전 대평리 마을을 걷고
이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위미리로 향했다.
네이버에서 '위미소년'이라는 닉네임이 기억에 남아서
좋네
가을 제주도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