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제주도 우도

by 엄지사진관

제주도 가면 갈까. 말까 고민하는 우도.

아무래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고

차량을 가지고 들어가면 승선비가 많이 들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우도는 몇번 가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푸른 바다가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좋다.

검멀레 해변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친구 아버지 가발이 벗겨졌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들었던 기억도 있다.

예전에 아주 작은 우도 민박집에서 1박을 한 적이 있다.

한적하고, 조용한 이곳이 많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늦기전에

제주,

여름이라 더 예쁜, 우도

성산에서 우도 들어가는 배

아침에 일어나 날씨부터 체크한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날씨가 좋지 않으면 우도는 가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다. 성산에서 우도 들어가는 배를 탔다. 후방 주차를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어려웠다.

여름 성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배는 15분 간격으로 자주 있는 느낌

성산에서 우도 들어가는 배를 타고 우도로 가는길

날씨가 좋으니 멀리 우도가 보인다.

우도에서 처음 맞아주던 빨간등대,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다.

여름 우도. 등대공원에서 바라보는 모습

우도 등대공원에서 바라보는 모습

그런데

바람이 무지 불고... 올라가기가 귀찮아 지고 있음

등대 공원의 꼭대기 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푸릇푸릇한 우도를 만난 느낌이다.

정처 없는 우도 드라이브

여름 우도 바다

정겨운 돌담길

알록 달록 지붕과

푸른 지붕이 반겨주는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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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골목에 있던

작은 소섬 민박집


날씨가 좋다면

제주도 우도는 진짜

더, 예쁜 곳

여름이면

더 예쁜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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