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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전은비
May 16. 2017
SHE
SHE / 오일파스텔
넌 무얼 믿고 그때 나에게
한치의 의심도 없는 눈으로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변하지 않는다고
확신에 찬 말을 한 건지..
_write 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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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일러스트
손그림
전은비
소속
직업
미술가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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