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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은비 Nov 25. 2018

덕분에 잘 끝났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림을 철수하고 왔어요.

인사는 직접 못했지만 갤러리까지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전시가 있을   더욱  매력적인 저만의 그림을 그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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