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아침에 그림을 철수하고 왔어요.
인사는 직접 못했지만 갤러리까지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전시가 있을 수 있게 더욱 더 매력적인 저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