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

드디어 백일

by 타래
IMG_0012.jpg

드디어 네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는 날.


가느다랗게 부서질 것 같던 팔다리엔 어느새 살이 오동통 올랐고,

눈을 맞추고, 가끔은 날 보고 옹알거리면서 웃어주는 네가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


고마워 아들,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그리고 또 고마워, 건강하게 잘 커줘서.

작가의 이전글201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