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5

뒤집기는 천천히

by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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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바로 눕혀 놓고 돌아서면 대각선, 또 다시 보면 90도로 돌아있는게 왜 그런가 했더니,

뒤집기가 하고 싶어서 버둥대다가 돌아간 모양이더라.


아빠랑 둘이서 침대에서 꺅꺅 하는 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아빠의 시범.


"도담아, 몸을 이러~엏게, 그렇지. 아이고, 안되네~"


뭐 어때, 천천히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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