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는 천천히
얼마전부터 바로 눕혀 놓고 돌아서면 대각선, 또 다시 보면 90도로 돌아있는게 왜 그런가 했더니,
뒤집기가 하고 싶어서 버둥대다가 돌아간 모양이더라.
아빠랑 둘이서 침대에서 꺅꺅 하는 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아빠의 시범.
"도담아, 몸을 이러~엏게, 그렇지. 아이고, 안되네~"
뭐 어때, 천천히 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