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

호..혹시..음악천재?

by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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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음을 듣고 따라 부를 수 있을 때 정도가 되면 엄마가 가르쳐줄게.


엄마도 피아노는 그렇게 배웠어.

나중에 네가 치는 피아노에 노래를 부르고, 배경음악삼아 커피를 마시는 날이 올까?


가리지 않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면서 자랄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줄게.

일요일 아침엔 sunday morning을 듣고, 봄엔 비발디의 사계를 들고, 지루한 차에서는 마이클잭슨을 들으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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