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3
명
닫기
팔로잉
13
명
이민수
이민수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배지은
배지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김호수
물 속의 사람. 모든 글은 부끄러움을 두려워 하지 않기 위해 씁니다.
팔로우
우종원
우종원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율지
여행 같은 삶, 삶 같은 여행
팔로우
윤돌고래씨
다음 생엔 돌고래 또는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림책에서 길어올린 생각, 그림책과 삶의 조각들을 이어서 글로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수미
<애매한 재능>,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팔로우
이나은
최선을 다했지만, 그 최선을 내보이는 게 부끄럽다.
팔로우
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팔로우
참미
<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지>를 썼습니다.
팔로우
스트레스컴퍼니
심리학 공부하는 디자이너.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많은 디자이너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고자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많은 사람을 이롭게하는 생산자로 살고 싶습니다.
팔로우
삼봄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