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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이미지와 텍스트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궁금한 건 두들기고 모르는 건 부딪쳐 봅니다.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습니다.
위공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CalmTru무언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아주 천천히 들여다보는 법 밖엔 없어요
김산적제 글은 멈쳤습니다. 여전히 여러 생각과 후회들이 많은것을보니 또 어느 순간 글로 저와 또 누군가에게 나아가긴 할겁니다.
라라라라의 브런치입니다.
떡믈리에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행복하기 위해서 "떡볶이의 날" 제정 운동을 시작했다. 떡볶이 덕후의 인생예찬!
haromooncarpe diem
곽선자곽선자의 브런치입니다.
박지현박지현의 브런치입니다.
주해람주해람의 브런치입니다.
후에:)
도치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묭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허매옆에 있던 책이 허삼관 매혈기였음
Mang.
영우영우의 브런치입니다.- 꺅끄뜨피스톨너의 이름은
Mercy.- 고래고래의 브런치입니다.
주연돌고래들이 사는 별엔 새파란 바다만이 넘실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