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껴주세요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라며 소리치며
나폴레옹처럼 멋지게
성공하고 싶지만
우리에겐 불가능이
꽤 많답니다
가끔
나에게 될 수 없는 것들을
무리하게 하고있진 않나요?
물론
열심히 노력하는 당신은
너무나도 멋집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깨닫고
할 수없는 것을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엄청난 용기입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행복과 여유가
조금씩 피어납니다
가끔은
어려운 것들을 놓아주어
나를 아껴주는 것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