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을 위한 인사(HR)
참 재미없는 단어입니다. 근데 인사담당들 사이에서는 이걸 해야 벼슬 하나 얻은듯한 느낌이 좀 있어요. 인사 담당하며 경험하기 힘든 일이라서, 인담으로서 경력에 도움 된다 뭐 이런 거죠.
아래 이미지는 8년 전에 만들었던 직무분석 기획안의 일부입니다. 당시에는 창업 경험도 없고, 오로지 직장으로써 경험만 있는 상태라서 이미지처럼 생각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은 누군가가 이미지처럼 만들었다면 갸웃(흠..)할 겁니다.
직무분석은 크게 '조사 → 분석 → 조정/정렬 → 재정의'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미지 상에는 '조정(調整)'의 개념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조정은 그 자체로 직무분석을 하는 목적이 되기도 하고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회사가 성장할수록 대표님의 머릿속에만 있던 기준이 문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누구는 연봉이 빨리 오르고 누구는 평가 기준을 모르고 대표님은 매번 다른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건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회사에 맞는 최소한의 인사 기준입니다.
저는 대표님 회사 상황을 함께 정리하고 인사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회사에 맞는 방향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