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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기획자란

남의 얘기가 아닌 자신의 인사이트를 말한다.


흔히 이야기하는 얘기보다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




1. 업계 사람들만 아는 용어로 소통하지 않고 듣는 사람에 맞춰 소통한다.


2. WHY를 질문으로 하지 않고 답으로 내놓는다.


3. 유명기업의 사례를 지금 당면해 있는 문제에 적용하지 않고 독창적인 사례를 만들어 낸다.


4. 자료를 쌓아두고 그게 자신의 능력처럼 생각 않고 무엇이든 제로에서 만들어 낸다.


5. 매력적이고 포괄적인 단어나 간단한 문장으로 상황/이슈를 정리해 낸다.


6.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기획해 낸다.


7. 심플과 디테일이 공존하는 기획안을 만들어 낸다.


8. 이론보다 현장을, 기획 보단 실행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9. 기획안의 모든 것이 하나의 목표로 얼라인 되어 있다.


10. 누군가의 얘기가 아닌 자신의 인사이트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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