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까지,,?
언제까지 해야 할까??
회사에서 ‘직원 성장’이다 뭐다 직원들을 좋은 의미로 괴롭힌다.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방통대와 온갖 사이버 대학교가 ‘당신의 성장’을 응원한단다.
서점에도 다양한 자기 개발서가 한가득이다.
언제까지 성장해야 하는 거지,,?
이제 그만 성장하고 싶다.
그만, 현재의 나로 살고 싶다.
굳이 성장해야 하나,,?
지금 해야 할 숙제만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
그냥 미루어 두면,,?
아무 일 없다.
인사담당을 15년 이상 했어요, 스타트업을 창업했어요. 망했죠. 그리고 다시 인사담당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