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고맙지만 티웨이항공은 이제 절대로 안탑니다~ ㅎㅎ | 일본 가족 여행 일정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날. 교토역에서 허둥지둥 하루카 특급열차를 발권 하고 있는데 티웨이 항공에서 문자가
https://brunch.co.kr/@fullarmor/177
'인생은 소풍'이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심각해지려는 건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