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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Deer
Jul 16. 2022
38mile 카페
벼락같이 갔던 짧은 휴가에 쉼을 주었던 카페 @홍천
내돈 내산후기입니다 ㅎ 비오는날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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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남편 + 아빠 + 회사원입니다. 계속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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