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방문기와 여행기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As the Deer
Oct 03. 2022
스위밍터틀@고성
짧은 연휴
호의를 느끼며 연휴를 순삭하던 중 발견한
스위밍터틀.
확 뚫린 뷰로 연휴를 채워주고 있음.
가뭄에 반가운 빗소리처럼
고맙기까지한 뷰였음.
내돈내산 후기. ㅎ
keyword
고성
여행
카페
As the Deer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아들 + 남편 + 아빠 + 회사원입니다. 계속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4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챔피언스리그 현장 관람 @ 라이프치히
38mile 카페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