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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 the Deer Oct 03. 2022

스위밍터틀@고성

짧은 연휴


호의를 느끼며 연휴를 순삭하던 중 발견한

스위밍터틀.



확 뚫린 뷰로 연휴를 채워주고 있음.




가뭄에 반가운 빗소리처럼

고맙기까지한 뷰였음.


내돈내산 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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