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요일
화(火)를 다스리자
화는
누군가가 아닌,
자신의 느낌과
생각으로
인해 오는 것
침착하자
진정하자
기운내자
냉정하자
숨을 크게 쉬자
정중하자
존중하자
작은 목소리로 말하자
190626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