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한 줄
말의 감칠맛은 유머
나무의 화려함은 꽃
마음의 꽃은 미소
인격의 완성은 온유함
가족의 씨알은 엄마
190628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