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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기도하는 시인
주님
우리의 죄가
당신의 기쁨을 빼앗았습니다
당신의 희생으로
우리는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는
당신에게
충성하도록
축복하옵소서!
190629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