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요 동시
무더위
냇가에서
철푸덩 철푸덩
물장구
냇가에
떠내려가요
190712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