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우리나라
오늘은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이다.
나는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유 팩은 물로 세척한다, 간혹 우유 팩에 플라스틱으로 된 뚜껑이 있는 경우에는 플라스틱 뚜껑을 떼어낸다. 페트병의 비닐라벨은 반드시 제거한다. 그런데 어떤 경우엔 비닐라벨을 접착제로 붙여 놓아 잘 분리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편지가 많이 온다. 봉투에는 주소가 잘 보이도록 투명비닐이 있다. 이 비닐도 제거한 후에 종이봉투와 투명 비닐을 분리한다.
우리나라도 재활용을 실시하고 있지만, 재활용률이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우리 모두가 재활용이 잘되어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도 살렸으면 좋겠다.
재활용을 생활화해서 우리가 숨 쉬는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물을 깨끗이하여야 겠다. 후손들이 살아 갈
삼천리강산을 아름답게 돌려주고 싶다. 24031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