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가져라.
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자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
3.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4.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남들과 비교하는 횡적비교는 금물이다.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여 꿈꾸는 미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한지를 확인하는 종적 비교를 하라)
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감사, 감동, 기쁨, 설램, 만족 … 이런 단어들이 우리 삶 속에 넘쳐나가게 할 필요가 있다)
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자신이 되고 싶은 이상적인 자기를 만들어보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자신에게 들려주어라,)
7. 주변의 물건을 바꿔라.
(주변 물건을 적절히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지혜로운 마인드 디자인이다.)
8. 체험 프레임을 바꿔라.
(누군가를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을 단순한 인사치레나 의례적인 선물로 프레임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 비타민이라고 프레임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어디에서 살 것인가 보다 누구와 살 것인가를 살펴라. 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
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성취는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21세기북스)
심리학자의 눈으로 보는 사회성이 돋보인다. 지혜라는 플래임은 책을 읽는 흥미를 짜아 낸다.. 새로운 정보는 각종 상황이 있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
소비에 관하여서도 우리는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것이 비합리적일 경우도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추천한 책이다.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은 경제학자가 아닌 다니엘 카네만Daniel Kahneman 이라는 심리학자였다. 이제는 경제학 분야에 심리학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심리학을 배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돈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도 부인의 마음, 남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야 행복이 작동한다.
서울대 심리학 교수인 최인철은 사회심리학 분야에 권위있는 교수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