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 한 줄

서머리 기술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by 마음 자서전

멘넷 서머리 기술

1. 제목과 목차, 머리말, 맺음말을 읽습니다

.

2.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통독하며 줄거리와 개요를 파악합니다.

책을 사서 처음 읽을 때는 소설책을 보듯이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통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독하면서 이 책에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파악하면 됩니다. 이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3. 책을 정독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표시합니다.

통독한 후에 다시 정독을 합니다. 정독이란 말 그래도 '정확히 읽는 일' 입니다. 정독을 했는지 못했는지는 책을 읽고 난 후 '말이 나 글로 표현(설명)이 가능한가?' 라는 물음에 답해보면 됩니다. 정독을 하면서 중요한 부분이나 새롭게 알게 된 부분에 색연필로 밑줄을 긋거나 표스트잇을 활용하여 표시를 합니다. 책을 읽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책의 여백이나 메모지에 메모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4. 20/80 법칙에 근거해 핵심 매용을 베껴 쓰며 서머리 합니다.

일반적으로 책의 핵심은 전체 분량의 20%내외를 차지합니다. 서머리를 할 때는 직접 글로 쓰는 것이 좋으며, 워드 문서로 작성해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서머리를 하기 전에 독서 전문가들의 서머리 내용을 벤치마킹합니다. 공병호의 독서노트, 비지니스 필독서 20, 감오행의 독서노트, 민도식의 창조적 책읽기 등의 칼럼이 도움 됩니다.

핵심내용을 찾는 기준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객관적인 시점에서 다른 사람들도 중요하게 생각할 만한 부분을 찾는 것이고, 둘째는 주관적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표현, 마음에 드는 부분, 몰랐던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되거나 새로 알게 된 부분,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부분 등을 찾는 것입니다.


5. 서머리 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서 일상에서 활용합니다.

일단 서머리를 했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서머리 한 내용을 말과 글로써 써먹어야 합니다. 서머리한 내용을 말과 글로 표현하면 받아들이는 사람보다 표현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이익이 있습니다. 활용을 하면 그 내용이 몸속 깊숙이 박힌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6. 블로그와 카페 등 인터넷을 적극 활용합니다.

요즘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 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머리 한 내용을 미니홈피나 블로그, 카페, 클럽, 포럼에 올려서 공유하기 바랍니다. 서머리를 꾸준히 공유하면 글 내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면서 팬클럽이 생깁니다. 팬클럽이 생기면 정말 중요한 순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2004년에 학습법 분야에 진출하며 다음에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3년 동안 각종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관리했더니 회원수가 3,000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프리랜서 강사로 데뷔하면서 카페 회원들을 모시고 무료 특강을 열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20명 정도의 회원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회원님들 덕분에 강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프로 강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7. 꾸준한 지속성이 실력입니다.

서머리를 하다보면 힘들고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그 순간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두고 맙니다. 앞으로 서머리를 하다가 고통의 순간이 찾아오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순간의 고통만 잘 참으면 엄청난 성장과 발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ㅡ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中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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