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동시>
민우의 글씨
김미영
장난치고 싶어서
말을 걸고 싶어서
뒷발질을 하고
고개를 내밀고
제자리에 가만히 있질 못해요,
1학년 민우처럼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 영화 속의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