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 한 줄

<동시> 건널목

<교과서 동시>

by 마음 자서전

건널목 / 김숙분


트럭이 짐을 싣고

쿵쿵쿵 달려가니


조그만 차들이

벌벌 떨지요,


꼬마가 건널목을

쿵쿵쿵 건너가니


트럭이 벌벌 떨며

서지요.

AbbeyRoadPoster-1.jpg

작품해설

건널목의 풍경을 잘 그렸다.

트럭이 달려오면 조그만 차는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꼬마가 건널목에 있으면 트럭운전자는 조심운전을 하게 된다.

모두 4문장으로 되어 있다. 앞에 두 문장은 자동차와 자동차이고

뒤에 두 문장은 자동차와 어린이의 대조로 이루어졌다.

이런 대조법을 통해 자동차보다 사람 중심을 나타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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