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 한 줄

칼라하리 부시맨의 기도

기도 한 줄

by 마음 자서전

주님, 주님, 당신이 주님이십니다.

당신이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당신이 숲의 주인이십니다.

당신이 짐승들의 주인이십니다.

당신이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당신의 종들입니다.

당신이 삶과 죽음의 주인이십니다.

당신이 다스리시고 우리는 복종합니다.


이 갓난아이를 당신께 들어 바칩니다.

당신께서 이것을 태어나게 하셨고, 이것에 생명을 주셨습니다.

아 아이는 오랜 나무에 새로 돋은 싹이요

옛 가족의 새 식구입니다.

이 새로 돋는 싹이 꽃을 피우게 하소서.

이 아이를 강하고 바르게 키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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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하리 부시맨 Kalahari Bushmen

서양기준으로 볼 때 부시맨은 야생동물을 사냥하고 풀뿌리와 나무열매로 살아가는 원시인이ㅔ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선교사들이 밝혀내듯이 그들의 전통종교는 그리스도교와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잇다. 특히 그들은 기도를 듣고 응답해주는 초자연적인 창조주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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