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하프타임에는 다음 세 가지를 생각한다.
① 이력서 (자신의 강점)
- 냉정하게 분석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손에 쥔 무기, 즉 강점이다.
- 강점이 없었다면 혹독한 인생을 잘 살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 전반 생에서 무엇을 이루었는가?
- 왠지 모르게 언제나 좋은 평가를 받은 일이 있는가?
- 일의 판도를 바꾼 결정적 순간은 언제였는가?
- 최고의 업적은 어떤 것이었는가?
- 어떤 컨디션일 때 최고의 성과를 내는가?
- 팀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② 사명
- 전반 생을 돌아본 뒤 후반 생의 사명을 생각해보자.
- 당신의 ‘영혼이 추구하는 것’,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생각해본다.
- 죽은 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당신은 누구를 행복하게 해주었는가?
- 누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었는가?
③ 미래의 성과
- 후반 생의 사명을 토대로 ‘나를 활용해 어떠한 성과를 올려야 하는가를 생각해보자.
- 당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분야는 무엇인가?
- 시작하고 싶지만 사직하지 못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 새로운 파트너로 함께 활동할 사람들은 있는가?
‘이력서’가 미래를 알려준다.
당신은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을 출생부터 일 년씩 돌아본다.
- 어떤 아이였는가?
- 가족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 학창시절은 어떻게 보냈는가?
- 어떤 꿈을 품고 취직했는가?
- 친구들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 어떤 사람과 결혼했는가?
- 회사에서 어떤 부서에 근무했는가?
- 어디로 이직을 하였는가?
- 어떤 사회생활을 하였는가?
친한 친구의 인생을 바라보듯 객관적인 눈으로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자
《드러커의 피드백 수첩》 (이사카 다카시 + 피드백연구회, 김윤수 옮김, 청림출판, 2017, 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