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막는 장벽은 없다.

<시몬베유의 노동일지>

by 마음 자서전

소통을 막는 장벽은 없다.



나란히 독방에 갇힌 채

벽을 두드려 의사를 전달하는 두 죄수,

이 벽은 두 죄수를 격리시키고 있지만,

또한 그들에게 의사 전달을 가능케 한다.

우리들과 신 사이도 마찬가지다.

어떠한 분리도 결합이 된다. 75쪽


《노동일지》(시몬베유, 박진희 옮김, 리즈앤북)1205)

부제 : 자본주의 동력은 삶의 의미를 본질로 인식하는 것


벽은 우리들을 가로막고 있지만

소통을 원하는 이들에게 벽은 또 다른 소통의 수단이 된다.

어떤 것으로도 소통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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