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요
색시풀
신랑님이 오신다
색시님도 오신다
신랑방에 불 켜고
색시방에 불 켜라
장난감이 없던 시절에는 자연에서 놀았다. 자연의 모든 풀, 꽃, 잎사귀, 조약돌이 모두 장난감이다.
쇠비름 뿌리를 뽑아 손으로 흩어주면 뿌리가 점점 빨갛게 된다.
손으로 흩어주면서 불렀던 노래다. 이런 노래를 유희요(遊戱謠)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