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 한 줄

인간관계의 8가지 기술

《유쾌한 인간관계》

by 마음 자서전


1. 인간관계에 필요한 것은 칭찬이다. 칭찬의 기술을 익히는 사람은 인간관계에 성공한다.

칭찬의 위력이 크다는 것은 누가나 알고 있지만 남을 칭찬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찾아보기 힘들다. 자신은 받고 싶어 하면서도 상대방에게는 인색한 것이 바로 칭찬이다. 칭찬할 거리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공부도 해보면 할 것이 자꾸 나오듯이 칭찬도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칭찬할 것이 보인다. 49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자기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과 같은 위치에 자기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 괴테

2. 사람을 사귀되 아무나 사귀지 말라.

항상 똑같은 사람들하고만 있으면 그들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해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이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면 불만스러워한다.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 파올로 코에료 《연금술사》 중에서

강타자가 함부로 인연을 맺지 않듯이 현명한 사람은 함부로 인연을 맺지 않는다. 62 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3. 상대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를 생각하라.

사람을 얻고자 할 때는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상대에게 맞는 무언가를 줄 수 있을 때 인간관계는 향상된다.

‘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이다‘라는 말이 있다. 요지후지 가츠히로도의 저서 《현명한 이기주의》에 “인간 사회에서 가장 완벽한 이타주의는 금방 자멸하며, 완전한 이기주의는 주위로부터 배척당하고, 적당한 이타주의는 환영은 받겠지만 남의 봉이 되기 쉽고, 적당한 이기주의만 성공한다. 적당한 이기주의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쉽게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이것을 현명한 이기주의라고 한다.

검도에서 자주 쓰는 말 중에 ‘내 피부를 주고 상대의 뼈를 끊어라, 내 뼈를 주고 상대의 맥을 끊어라.’라는 격언이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무엇을 주라는 의미이다. 내가 중요한 것을 줄수록 더 큰 것을 얻는다는 뜻이다. 87

4. 비판을 하거나 충고를 하지 마라.

“임금을 섬김에 자주 간하면 욕을 보게 되고, 벗에게 자주 충고하면 소원해진다.” - 공자의 짜 지유 128

5. 좋은 인간관계는 적절하게 NO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죄책감 없이 거절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인생을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앤드류 매튜스

6.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부탁을 잘하는 사람이다.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 있지만, 부탁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동안 바보가 될 수 있다. - 중국 속담

7. 무사가 칼을 다루듯, 군인이 총을 다루듯

수다쟁이는 당신에게 다른 사람 애기를 하고, 따분한 사람에게 자기 얘기를 한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당신 얘기를 한다. - 리자 커크

8. 인간관계에서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지 마라.

오 주여!

위로받는 것만큼 받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이해하는 것만큼 이해받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사랑하는 것만큼 사랑받으려 하지 않게 하옵소서.


《유쾌한 인간관계》 (나를 다스리고 세상과 친해지는) (김달국, 새로운 제안, 2006, 20180112)

인간관계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영원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이다. 그런 문제를 저자는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관계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자는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짓고, 서재를 꾸며서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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