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 한 줄

은퇴남편과 사는 법

《은퇴남편 유쾌하게 길들이기》

by 마음 자서전

제 1 조 당장 실행! “점심은 직접 차려 드세요.“

- 직접 차려먹고 설거지도 하세요.

- 사먹는 방식도 있어요.

- 인스탄트 라면이라도 좋아요.


제 2 조 상갓집 분위기의 저녁식사에서 탈출하라.

- 상갓집 분위기에서 대폿집 분위기로

- 각자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제 3 조 무관심한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방법

- 우선은 양자택일부터 (청소와 정원의 잡초뽑기 중, 청소할래요. 설거지할래요)

- 칭찬으로 키운다. (청소를 하면 고맙다고 말한다)


제 4 조 부부만의 단출한 생활은 불화의 화근

- 대문을 나서면 타인이 되자.


제 5조 각방 쓰기를 추천

- 은퇴는 각방 쓰기의 시발점


제6조 남편이 바둑이화 되는 것을 경계하자.

- 주인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개처럼 아내에게 찰싹 붙어서 희희낙락하며 동행하는 것이 남편의 바둑이화(化)이다. 125


제7조 취미활동이 없는 남편을 의욕적으로 만드는 필살법

- 남편의 취미활동을 응원하자.


제8조 두 달에 한 번은 단둘이 외출하라.

- 상대방의 청을 거절하지 않는다.

- 손자를 사이에 두고 부부가 함께 논다.

- 애완동물로 부부의 대화를 늘린다.


제9조 병이 났을 때일수록 위로가 부족하지 않게.

- 스트레스 퇴치가 건강관리의 포인트

- 낮에는 시간과 공간을 나우어 유쾌하게(각자의 취미 공간과 생활의 여유를)

- 위로가 부족하면 후환이 두렵다.


제10조 공격만 하지 말고 칭찬도 아낌없이

-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을 요청하라.

-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는 아내가 되라.

- 칭찬은 면전에서 후하게 하라.


제11조 남편의 지역사회 데뷔를 응원하라.

- 남편이여,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커라.

- 자신을 위한 시간도 갖자.


제12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일을!

- 취미활동을 직업으로 만들자.


제13조 남편은 남편, 아내는 아내.

- 각자의 달력으로 행선지를 파악하자.


제14조 무신경한 남편으로 만들지 말라.

- 이성의 힘은 멋쟁이가 되는 데 즉효.

- 은퇴 후 리모델링으로 산뜻한 생활을 하자.


제15조 유사시에 대비해 통장을 가져라.


《은퇴남편 유쾌하게 길들이기》 (오가와 유리, 김소운 옮김, 나무생각, 2009, 20180103)

은퇴한 남편이 집에서 빈둥거리면 아내는 속이 상한다. 그런 남편을 위한 가이드이다.

남자는 사회생활에서 여자에 비해 적응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아내가 이끌어주어야 한다.

반드시 고운 말, 배려, 미소로 남편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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