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詩요일>
음악
너와
나의
상처 난
영혼을
어루만져 준다.
작품해설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이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좋아했던 음악도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이 다릅니다.
성별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영혼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