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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 자서전 May 30. 2018

음악

<詩요일>

음악


너와

나의


상처 난

영혼을


어루만져 준다.



작품해설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이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좋아했던 음악도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이 다릅니다.

성별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영혼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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