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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주님!
저의 인생이
어디까지 인지모르나,
주님의 평강을 주소서,
평안을 위해 드리는 데
부족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 중에 더럽혀지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을
좇으시옵소서.
당신의 뜻으로
평강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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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