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을 먹을 때는
숟갈
국을 뜰 때는
국자
숟갈은
밥맛을 모르고
국자는
국 맛을 모른다
맛은
혀가 있어야
볼 수 있다
190322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