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님달님
May 14. 2020
만년필
선물
아는 동생에게 만년필을 선물 받았다.
만년필 쓴 지가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우연히 싼 만년필을 썼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좀 좋은걸 쓰고 싶었다. 망설이고 망설이다
샀는데 좋아서 글을 쓸 땐 만년필을 쓴다.
나에겐 최고의 고가 필기구다.
그걸 망설임 없이 나에게 선물했다.
감동이었다. 같은 제품이지만 색상은 다른 만년필 작가되었을 때 사인펜으로 쓰려고 아끼는 중이다.
해님달님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
구독자
73
구독
작가의 이전글
생일
체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