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왠지 차분해지는 아침
일어나자 마자 집안 구석구석을 뒤졌다.
배터리를 찾기 위해서다.
다행히 찾긴 찾았는데 또 다른 배터리는 찾지 못했다.
물건을 잘 넣어두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기 일수다.
찾다가 예전에 샀던 스피커를 찾아 폰에 꽂고 노래를 듣고 있다.
비까지 오니 차분해 진다.
오늘은 글을 수정해야겠다.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