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오늘 두번째 독서지도 수업을 들었다.
나의 목적은 글을 쓰기위해 수업을 신청했다.
그러려면 문예창작이나 아동문학 창작을 들어야 하지만 도서관에서 하는지라 창작이 없었다.
그래서 아동독서지도사 과정을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다.
그동안 내가 책을 잘못 읽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부를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쓰는 것도 동화이기 때문에 딱이다.
독서지도이기에 모든 문학을 다 배우는게 마음에
들었다. 내가 다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 문학
점점 마음에 드는 수업이다.
글쓰는 수업도 나중에 한다.
설렌다. 오늘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배웠다.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실천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