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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국립생태원
아동문학 협회에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선생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고민 끝에 신청해서 갔다. 많은
작가님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다는 기대가 컸다.
나 혼자 습작생이라는 열등감이 조금은 있었지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북친구 분이 여러분 계셔서 먼저 인사를 했다.
응원의 말씀을 듣고 힘을 내서 열심히 써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