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님달님
Jan 31. 2020
필사
노트북
시 소설 동화 이론서를 필사했다.
시는 두 권을 얇아서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동화는 복사해서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소설은 다섯 권을 하고 세 권해서 총 8권을 타이핑 했다. 수필은 필요한 부분만 했다.
이제 이론서는 그만 필사할 생각이다.
알면 알수록 문학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쓰는 일에 집중하자. 지금 생각은 그렇지만
또 괜찮은 이론서가 나오면 필사할 수도 있다.
글쓰는 일은 정답이 없으니 쓰는 일만 남았다.
keyword
필사
해님달님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
구독자
73
구독
작가의 이전글
글쓰기 모임
시련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