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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박현우, 3월 4일 자정까지 모집합니다.

by 박현우

제곧내입니다. 추가 신청자들이 있어 신청 일정을 연장했습니다. 그 외의 일정은 변동 없습니다. 연재가 시작되면 브런치에 흔히 올렸던 장문의 글들은 브런치에 업로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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