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자 글이 배포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피해자가 오히려 상처를 받는 이유는 뭔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정작 잘못하지 않은 피해자가 더 마음의 상처를 받고 세상을 등지는 지.
저는 이 의문을 여전히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고민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는 정답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계속 해온 고민의 흔적들이 담겨있습니다.
총 세 쪽의 글입니다. 글에서 뵙겠습니다.
-
일간 박현우 6월호는 이번주로 끝이 납니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일간 박현우 5호를 받아보실 분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일간 박현우는 혼자봐도 재미가 좋지만
같이 보면 더 재미가 좋습니다. (그렇다고들 합니다)
홍보해주시는 분들에게 저의 사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