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박현우 7월 5일자 글이 배포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게임들이 게이머에게 판매하는 경험.ver2018>, 3쪽
"최근 한국 게임들이 “너네는 게임하지마 우리가 대신 해줄게"라 말한다면, 최근 미국 게임들은 “판은 다 깔아줄테니까 너네가 참여해서 직접 직접 세상을 만들어봐"라고 한다. 게임은 참여하고 체험하는 예술이다. 자동사냥이 왠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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