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Jul 19. 2018

자식은 부모에게 빚진 게 없다


일간 박현우 7월 19일 목요일 

<자식은 부모에게 빚진 게 없다>, 4쪽

-

"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에서 한 패널은 반려동물을 언급하며 말한다. 반려동물을 입양해놓고 거기다가 “내가 너를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너는 내게 빚을 졌다"라고 하면 얼마나 웃기겠냐는 것이다."

-

일간 박현우 5호를 구독하고 지금까지 배포된 글을 포함해 총 20편의 글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구독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Dailyphw005sub


매거진의 이전글 한국인들은 왜 혼밥을 두려워하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