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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Aug 13. 2018

일간 박현우 7호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일간 박현우 7호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일간 박현우 7호를 구독하시면 깔끔하게 정돈된 2~4쪽 분량의 PDF글과 같은 활자가 입력된 구글문서를 받아보시게 됩니다.


영화, 젠더, 노동, 언론 등을 모두 다룹니다. 브런치의 제 글을 즐겨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일간 박현우의 글들도 좋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돈을 받고 쓰는 글이니 더 열을 쏟아 글 한 편을 완성합니다.


기업에 소속되지 않으면서도 생존을 도모할 수 있나 실험하는 일종의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내지 않고 오로지 글만을 통해 생존을 도모하는 도전이기도 합니다. 디지털노마드, 1인 기업가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글로 배포하기도 합니다.  


3월부터 시작한 일간 박현우가 이제 7번재 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구독자분들이 꾸준히 구독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마감에 쫒기며 글을 쓰니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 구독자분들이 비슷한 말씀을 하시니까요.


일간 박현우 7호 신청은 다음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포된 글들의 리스트도 해당 링크에서 들어가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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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박현우 7호 신청 링크- http://bit.ly/Dailyphw007sub
구독 마감- 8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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