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박현우 7호 0820(월)
<할리우드가 흑인을 쓰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왔나?>가 배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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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 영화에는 백인만 등장했지만, 시간이 흘러 흑인도 등장했다. 이는 진보다. 처음엔 구색처럼 등장했지만 나름의 비중을 얻어갔다. 이 역시 진보다. 하지만 한계는 분명했다. 비중이 늘어봐야 주인공은 늘 백인이었고, 결코 같은 비중으로 등장하지 않는 사이드킥격의 흑인들은 결국 문자 그대로 서포팅 액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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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쪽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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