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Aug 20. 2018

할리우드가 흑인을 쓰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왔나?


일간박현우 7호 0820(월)

<할리우드가 흑인을 쓰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왔나?>가 배포되었습니다.

-

"한때 미국 영화에는 백인만 등장했지만, 시간이 흘러 흑인도 등장했다. 이는 진보다. 처음엔 구색처럼 등장했지만 나름의 비중을 얻어갔다. 이 역시 진보다. 하지만 한계는 분명했다. 비중이 늘어봐야 주인공은 늘 백인이었고, 결코 같은 비중으로 등장하지 않는 사이드킥격의 흑인들은 결국 문자 그대로 서포팅 액터였다."

-

총 세 쪽의 글입니다.

-

일간 박현우 7호 신청은 아래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구독하시면 배포된 글을 포함해 총 20편의 글을 이메일로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Dailyphw007sub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