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박현우 8호 10월 5일자가 배포됐습니다.
<우울-광기가 창작의 원천이라는 믿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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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팽배하다. 여기서 언급되는 예술가들은 나사가 하나씩 빠져 있는데, 그 결핍은 창작에 불가피하다는 설명이 붙는다. 이 띠오리 안에서 예술가들은 분노 조절 장애-우울증을 가지고 있다. 사람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하고, 파트리크 쥐스킨트 마냥 집 구석에서 나오지 않는 괴짜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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