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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Jan 21. 2019

게입업계의 다양한 BM과 브랜드 가치 간의 관계


일간 박현우 11호,  1월 21일자가 배포됐습니다.

요즘에는 일간 박현우를 보내면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도 함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쪽 이슈에 제가 관심이 많다보니 관련 뉴스를 많이 보내드리고 있네요. 세계 이슈뿐 아니라 한국 이슈도 계속해서 이메일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일간 박현우만 구독하면 대부분 이슈를 팔로잉할 수 있게 해볼 생각입니다.


그러니, 일간 박현우를 하루빨리 구독해주세요. 11호를 지금 구독하셔도 지금까지 배포한 글을 포함해 총 20편의 글을 보내드립니다. 단, 늦게 신청하시면 제가 쓰는 에세이와 칼럼만 받아보시게 됩니다. 애초에 각종 이슈들은 제가 일간 박현우를 이메일을 통해 배포하면서 첨부하는 일종의 서비스니까요.


1월 21일자 글의 제목은 <게입업계의 다양한 BM과 브랜드 가치 간의 관계>입니다. 꽤 깁니다. 국내, 국외의 게임사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그들의 돈을 버는 방식(BM)이 어떤 식으로 그들의 브랜드를 망치거나 살리는지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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