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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의 폭행 사건을 다룬 뒤, <독점 콘텐츠만으로 플랫폼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 스토어 간의 대결을 다뤘습니다. 이번에 에픽 스토어에서 <메트로 엑소더스>를 독점 출시하며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파장이 스팀에게 이로울지, 에픽 스토어에 이로울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만, 게임 덕후로서 어느 정도 관전 포인트는 제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글이 깁니다. 요즘 글은 계속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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