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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Feb 27. 2019

네이버TV가 절대 유튜브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일간 박현우 12호, 2주차 수요일자 글이 배포됐습니다.

<네이버TV가 절대 유튜브를 이길 수 없는 이유>

국내외 이슈를 포함해 총 7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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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는 유튜브를 따라잡겠다면서 허들을 낮추고는 있다. 기존에 네이버TV에 채널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카페 등 플랫폼에서 구독자 300명 이상을 확보했어야했는데, 이 기준을 100명 이상으로 낮췄다. 올 상반기에는 개설  조건을 완전히 폐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네이버TV에 채널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의 승인을 얻어야한다. 구독자 몇 명 이상이어야한다 조건은 없어질 수도 있지만, 어떤 보이지 않는 조건으로 누구를 안으로 들이고 누구를 거부할지는 알 수 없다. 네이버는 블로그 서비스에 있어서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속시원한 설명을 한 적이 없으니 동영상 플랫폼에 있어서도 딱히 차이는 없을 거다.


유튜브에서 어떤 발언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만이 중요하다. 갓건배나 신태일이나 윾튜브처럼 정도가 벗어나면 유튜브가 관리에 나서기는 하지만, 절대로 사전에 검열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네이버TV는 누가 어떤 발언을 하기도 전에 검열한다. 네이버의 허락을 받지 못한 스피커는 네이버TV에서 본인의 소신을 밝힐 수 없다. 네이버TV는 채널 개설에서부터 철저히 반민주적이다. 한국의 박정희나 싱가포르의 리콴유가 동영상 플랫폼을 관리하면 딱 네이버TV처럼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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